껄껄껄코딩무새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코딩무생입니다.티스토리 블로그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는데요. 블로그 할껄 할껄 생각만 하다가 2024년이 거의 다 지나서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껄무새의 표본으로 보여서 코딩무새로 명을 지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테크와 일상 같은 무난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티스토리, 왜?처음 블로그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블로그는 한글로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한국인이니까요. 요즘은 해외시장을 노려서 영어로 블로그를 작성하는 게 맞는 거 같아 보이는데요. 미디엄이라던지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귀찮은걸요. 영어 수준도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번역기로 한 땀 한 땀 번역해 가면서 작성을 해야 된다면 블로그 "하지말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