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껄코딩무새입니다. 펄쉘이라는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검색해 보면 프랑스음식이라고 카테고리 되어있는데요.굴을 되게 고급지게 먹을 수 있는 그런 곳인 것 같아 보였어요. [ 펄쉘 청담 위치 ] 위치는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가깝습니다. 입구를 찾으려 했는데 긴가민가 했어요.문이 닫혀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문을 열어보니 열리더라구요. 내부입니다.이른 시간에 와서 손님이 아무도 없었어요.그래도 금방 찼답니다. 식사 메뉴판입니다.주류 메뉴는 따로 있어요.이것저것 많이 시켜봤습니다.버텨줘, 위장아!!! Oyster platter (R) 생굴입니다.각 굴은 2pc 씩 다른 지역에서 온 굴이라고 하더라구요.맛과 식감도 조금씩 차이가 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생굴은 두 번 시키고 싶었네요. Oy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