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신촌점 - 타코 뿌시기

껄껄껄

코딩무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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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신촌점

 

타코 좋아하시나요?

전 타코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집에서도 타코 해 먹을 정도죠.

타코벨 신촌점에 들러서 타코를 먹고 포스팅해봅니다.

 

위치를 찾는 건 어렵지 않군요.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시면 됩니다.

 

전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실 수 있어요.

 

전 소프트 브레드 타코 세트와 일반 타코들로 주문했습니다.

 

 

타코가 나왔네요.

음료는 빈 종이컵만 줘서 셀프로 음료를 떠 와야 합니다.

콜라는 펩시 라임으로 선택했어요.

세트 시키면 기본으로 주는 나쵸는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소프트 브레드 타코인데요.

진짜 토르티야 빵 같이 나오더라고요.

갈색 빵은 좀 더 기름에 튀겨진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다만 갈색빵은 먹다 보니 너무 기름 쳐서 빵은 조금 남겼습니다.

 

클래식 크런치 타코입니다.

클래식이 정말 맛있네요.

가볍고 맛도 챙겨서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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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너무 맛있었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클래식 타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