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껄
코딩무새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바샤커피 방문을 했었는데요.
그럼 바샤커피를 우려먹어봐야죠~
바샤커피 킹 오브 아프리카 맛 후기 포스팅입니다.
두근두근
박스를 꺼내봅니다.
색상은 검은색이구요.
맛은 KIND OF AFRICA!!!
아라비카 커피군요.
박스 뒤편에는 커피에 대해서 디테일한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어는 없으니 마시면서 느껴보겠습니다.
껄껄껄
O P E N
안쪽이 황금색으로 반짝거리니 눈이 부시네요.
내용물 제일 위에 제조법이 적혀있습니다.
드립백이 모습을 나타냈군요.
포장이 참 이쁘네요.
바로 올려봅니다.
다 마시고 깨달은 건데, Step 2를 스킵했네요.
그냥 옆으로 뜯었더니 열렸습니다.
커피가루에서 나는 향도 정말 좋네요.
바닐라 향이 납니다.
전부 우려냈습니다.
색은 그냥 커피색이네요.
맛은 은은한 바닐라향에 고소한 커피입니다.
정말 맛있네요~
바샤커피 킹 오브 아프리카 후기였습니다.
제가 고소한 커피를 좋아해서 킹 오브 아프리카는 딱 취향저격이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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