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껄
코딩무새입니다.
카츠업
돈가스가 땡겨서 공덕 카츠업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공덕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방문할 수 있네요.
대흥역 3번 출구도 가능합니다.
돈가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죠.
카츠업 간판이 보입니다.
깔끔한 외관이네요~
자리를 먼저 잡으셔야 합니다.
이후 주문은 입구 왼편 키오스크에서 하시면 돼요.
반대편 벽에는 전체 메뉴가 붙어있네요.
전 경양식 돈가스에 우동 추가 했습니다.
날씨가 추우니까요.
음식을 기다리 제 테이블을 살펴봅니다.
돈가스 소스, 샐러드 소스들이 있네요.
전 참깨 소스파가 참깨만 먹습니다. 츄릅~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돈까스 그릇이 커서 비어보이는 공간이 있어 양이 좀 작아 보일 수 있는데요.
양이 아주 한 끼로 딱 맞습니다.
거기에 우동까지 추가해서 배 터지게 먹었네요.
음식별 확대 샷입니다.
경양식 돈가스 소스가 달달하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우동도 국물이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돈가스 생각나시면 카츠업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릴정도로 맛이 괜찮네요.
공덕점 뿐만 아니라 다른 지점들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돈가스는 언제나 극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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